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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에코 크리에이터즈’ 본격 가동…자원순환 인식 개선 나선다

남용우 기자
청년참여 홍보 본격화 7월 발대식 후 본격 활동 우수 활동자 포상 제공
7월부터 활동 시작 인천시, ‘에코 크리에이터즈’로 자원순환 알린다
인천시가 자원순환 정책에 대한 시민 인식 개선을 위해 청년 시민 참여 프로젝트인 ‘에코 크리에이터즈’를 오는 7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사진제공=인천시)

인천시가 자원순환 정책에 대한 시민 인식 개선을 위해 청년 시민 참여 프로젝트인 ‘에코 크리에이터즈’를 오는 7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23일 시에 따르면, 자원순환에 관심 있는 시민을 선발해 창의적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고 자원순환센터의 기능과 필요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에코 크리에이터즈’는 젊은 세대의 감각으로 자원순환센터를 바라보고, 시민 눈높이에서 정책을 소개하기 위한 인천시의 시민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처음 운영돼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데 이어, 올해는 참가자 규모를 확대해 지난 20일부터 내달 4일까지 신청을 받고 있다.

신청 대상은 인천시에 거주하거나 인천시 내 교육기관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직장인으로, 자원순환에 관심 있는 만 20세 이상 39세 이하 시민이다. 총 10명 이내를 선발하며, 서류심사를 거쳐 7월 중 최종 합격자가 개별 통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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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된 에코 크리에이터즈는 7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12월까지 활동하게 된다. 주요 일정으로는 자원순환센터 현장 견학, 정책 분석 분임모임, 실적 발표회 등이 예정돼 있으며, 활동 기간 동안 카드뉴스 등 다양한 형태의 홍보 콘텐츠를 직접 기획·제작해 온라인 채널에 게시하게 된다.

특히 참가자들은 송도자원환경센터, 청라자원환경센터를 비롯한 인천시 내 주요 시설은 물론, 하남·평택 등 타 시·도의 선진 자원순환 시설도 견학하게 된다. 또한 활동 실적에 따라 봉사시간 인정은 물론, 우수 활동자에게는 인천시장 표창 등 유공자 포상도 수여될 예정이다.

최명환 자원순환과장은 “자원순환센터에 대한 이해와 신뢰를 높이기 위해서는 시민과 함께 소통하며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창의적인 시각과 에너지를 가진 에코 크리에이터즈가 정책 홍보의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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