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애형 위원장이 23일 수원시 농수산물도매시장 외부 화장실 증축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도매시장 내 에어컨 실외기 이전 배치 필요성을 비롯해 시장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의견 청취 및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도의회에 따르면, 수원시 농수산물도매시장 화장실 증축은 시 예산과 함께 이애형 위원장이 확보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을 투입해 과일동, 채소2동 동측에 지상 1층, 연면적 99.36㎡ 규모로 신축이 이뤄지는 사업으로 알려져 있다.
이애형 위원장은 “농수산물도매시장은 지역 상인과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필수 생활 기반시설임에도 불구하고 화장실 이용 불편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며 “이번 화장실 증축을 통해 시장 이용자들의 위생·안전·편의를 전반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현장확인 결과를 바탕으로 수원시와 경기도에 현실적이고 지속가능한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주민의 생활과 밀접한 시설 개선이 실질적인 효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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