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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미국 팰리세이즈파크, 자매결연 협약 체결...TF팀 구성 ‘협력 프로젝트’ 추진

오기춘 기자
박형덕 시장 “실질적 교류 기대”
동두천시가 지난 19일 미국 뉴저지주 팰리세이즈파크 시청에서 폴 킴 시장과 양 도시 간 교류 및 협력에 관한 자매결연 파트너십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사진제공=동두천시)

동두천시가 지난 19일 미국 뉴저지주 팰리세이즈파크 시청에서 폴 킴 시장과 양 도시 간 교류 및 협력에 관한 자매결연 파트너십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23일 시에 따르면, 양 도시는 상호 존중과 평등의 원칙에 기반해 교육, 문화,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책을 공유하고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1개월 이내에 TF팀을 구성하고 3개월 이내에 상호 프로그램과 구체적인 협력 프로젝트를 기획하는 등 실무 협력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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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킴 팰리세이즈파크 시장은 동두천시 대표단의 방문에 감사를 표하며 “팰리세이즈파크에는 한인 교포 중 동두천 출신 교포분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다”며 교류 협력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박형덕 시장은 “펠리세이즈파크와 교육을 넘어 문화와 산업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의 기반을 다질 것”이라며 “미래 세대의 성장을 위한 국제 교육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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