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가 여름철 대표 피서지로 자리잡은 오학동 남한강둔치 물놀이장을 오는 7월15일부터 8월31일까지 정식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임시 개장은 7월10일부터 13일까지로 개장 기간 중 태풍이나 강우 시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물놀이장은 매주 월요일은 휴무이며,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18시(4시간)로 나뉘어 운영된다. 오후 1시부터 1시간은 직원 점심시간으로 휴장된다.
입장료는 관내·관외 구분 없이 1인 1일 1만원이며, 만 6세 이하는 무료다. 여주관광상품권 8000원이 입장 시 지급되며, 현장 선착순 결제 방식으로 운영된다.
주요 시설은 유아풀, 유수풀, 대형버킷, 물놀이장, 그늘막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수영복·수영모·아쿠아슈즈 착용이 필수다. 구명조끼는 개인 지참이 원칙이며, 개별 음료 준비와 더불어 발생한 쓰레기는 되가져가야 한다.
이용자는 45분 이용 후 15분 휴식을 취해야 하며 수용 인원은 최대 700명으로 제한된다. 여주시는 “입장 대기 시간이 발생할 수 있다”며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주차는 현암동 637-48번지 일원의 남한강둔치 주차장에 가능하며, 강변북로에서 여주수상센터 입구 방향으로 진입하면 된다. 기타 문의는 여주시 관광체육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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