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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남한강둔치 물놀이장 7월 개장…관내외 누구나 이용 가능

김광섭 기자
7월10일부터 임시 운영 시작 물놀이장·유수풀 등 시설 갖춰 입장료 1만원, 관광상품권 지급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1일 오후 1시30분께 여주시 오학동 남한강 둔치에 마련된 야외 물놀이장에서 아이들이 신나는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사진=김광섭 기자)
여주시가 여름철 대표 피서지로 자리잡은 오학동 남한강둔치 물놀이장을 오는 7월15일부터 8월31일까지 정식 운영한다. (사진=중앙신문DB)

여주시가 여름철 대표 피서지로 자리잡은 오학동 남한강둔치 물놀이장을 오는 7월15일부터 8월31일까지 정식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임시 개장은 7월10일부터 13일까지로 개장 기간 중 태풍이나 강우 시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물놀이장은 매주 월요일은 휴무이며,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18시(4시간)로 나뉘어 운영된다. 오후 1시부터 1시간은 직원 점심시간으로 휴장된다.

입장료는 관내·관외 구분 없이 1인 1일 1만원이며, 만 6세 이하는 무료다. 여주관광상품권 8000원이 입장 시 지급되며, 현장 선착순 결제 방식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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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시설은 유아풀, 유수풀, 대형버킷, 물놀이장, 그늘막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수영복·수영모·아쿠아슈즈 착용이 필수다. 구명조끼는 개인 지참이 원칙이며, 개별 음료 준비와 더불어 발생한 쓰레기는 되가져가야 한다.

이용자는 45분 이용 후 15분 휴식을 취해야 하며 수용 인원은 최대 700명으로 제한된다. 여주시는 “입장 대기 시간이 발생할 수 있다”며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주차는 현암동 637-48번지 일원의 남한강둔치 주차장에 가능하며, 강변북로에서 여주수상센터 입구 방향으로 진입하면 된다. 기타 문의는 여주시 관광체육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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