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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어등산 힐링체험숲-생골산책로 잇는 ‘도시숲길 정비공사’ 완료

오기춘 기자
쉼터·데크 계단 등 설치
동두천시가 접근성이 좋은 원도심 주변 산책로를 정비하는 ‘2025년 도시숲길 정비공사’를 완료했다. (사진제공=동두천시)

동두천시가 접근성이 좋은 원도심 주변 산책로를 정비하는 ‘2025년 도시숲길 정비공사’를 완료했다.

23일 시에 따르면, 이번 공사는 어등산 정상에서 생골산책로 방면 700m 구간을 정비하는 사업으로 퍼걸러 쉼터 1개소, 로프 난간 46경간, 침목 계단 139단, 데크 계단 15m, 흙막이 편책 24m 등을 설치했다.

이번 공사를 통해 산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등산 환경을 마련했다. 무엇보다 지역 주민들의 이용이 가장 많은 어등산 힐링체험숲과 생골산책로를 이어주는 등산로 코스를 정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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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기존 등산 코스는 생골산책로를 왕복하거나, 생골산책로를 통해 칠봉산으로 산행하는 코스였으나, 생골산책로에서 출발해 어등산 힐링체험숲으로 등산하는 코스가 추가되면서 다양한 등산 코스를 체험하고자 하는 등산객들의 수요를 충족하고 이용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기존 등산로 코스를 연결하는 둘레길 개념의 등산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시점과 종점이 최대한 짧은 코스를 개발하는 데 중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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