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육

양주시 ‘미래교육페스타’ 개최…입시·진로·교육정책 총망라

강상준 기자
7월5일부터 이틀간 열려 입시·진로·체험 콘텐츠 교육특구 성과 공유까지
양주시, ‘JUMP UP 2025 양주 미래교육페스타’ⵈ 오는 7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개최’
양주시가 내달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JUMP UP 2025 양주 미래교육페스타–꿈을 향한 EDU BOOM, 미래를 향한 도약’을 개최한다.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가 내달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JUMP UP 2025 양주 미래교육페스타–꿈을 향한 EDU BOOM, 미래를 향한 도약’을 개최한다.

23일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양주시와 경기도교육청,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이 공동 주최·주관하는 대규모 교육 축제로 학생과 학부모,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최대 규모의 교육 행사다.

행사 기간 동안 입시정보 제공, 진로 체험, 교육정책 공유 등 미래세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특히 입시를 앞둔 학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입시상담과 교육정책 논의의 장도 함께 마련된다.

5일 오전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주관으로 ‘2026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 박람회’가 컨벤션홀에서 열린다. 이 박람회에는 연세대, 고려대를 비롯한 전국 45개 대학이 참여해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1:1 맞춤형 입시 상담을 제공하며, 실질적인 진학 전략을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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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날 오후, 시는 시청 지하 대강당에서 ‘교육발전특구 성과보고회’를 열어 양주시가 그간 추진해온 주요 교육정책과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한다. 이어 강수현 시장이 직접 참여하는 ‘학부모 토크콘서트’도 마련돼 시민과의 소통에 나선다. 토크콘서트는 즉문즉답 방식으로 진행돼 교육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갈 것으로 기대된다.

오후 4시부터는 EBS 영어 강사 정승익 씨의 특별 강연도 예정돼 있다. ‘진짜 공부로 수능 1등급 도전하기’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 특강은 사전 신청자에 한해 선착순 입장이 가능하며, 신청 인원 초과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행사 둘째 날인 6일에는 ‘경기북부 진로교육박람회’가 개최된다. 이날은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진로 체험 부스, 전문가 상담, 먹거리 부스, 포토존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마련돼 실질적인 직업 체험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미래교육페스타는 지역의 교육자원과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교육도시 실현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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