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주최하는 수도권 대표 환경·신재생에너지 전시회 ‘2025 그린에너텍(GreenEnerTEC)’이 오는 9월17일부터 19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다.
23일 인천관광공사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의 참가기업 모집에 나섰으며,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27일까지 조기 신청 시 부스 참가비 할인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그린에너텍은 인천관광공사, 지엠이지, 인천환경공단, 인천대학교, 한국스마트워터그리드학회 등이 공동 주관하며, 환경·신재생에너지 분야의 최신 기술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하는 B2B 중심의 전시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약 150여 개 기업이 250여 개 부스로 참여할 예정이다. 전시 품목은 ▲탄소중립 기술 ▲수처리 ▲신재생에너지 ▲친환경 플라스틱 등으로 구성되며, 기술 전시뿐 아니라 실물 시연과 맞춤형 상담을 통해 기업 간 실질적인 협력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해외바이어 수출상담회 ▲공공기관·대기업 구매상담회 ▲참가기업 대상 컨설팅 프로그램 등 비즈니스 연계 프로그램이 집중 운영돼 참가 기업들의 수주 가능성이 크게 높아질 전망이다.
올해는 품목별 전문성이 강조된 공동관 운영이 눈에 띈다. ▲한국스마트워터그리드학회 수처리 공동관 ▲인천환경공단 탄소중립 기술 공동관 ▲인천대학교 친환경 플라스틱 공동관 ▲한국환경기술인협회 공동관이 설치돼, 각 분야별 핵심 기술과 제품을 효과적으로 소개하고 현장 미팅을 통해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한다.
전시 기간 동안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국제 학술행사도 동시에 열린다. ▲한국스마트워터그리드학회 통합학술대회 ▲국제 친환경 플라스틱 컨퍼런스 등 산·학·연 협업 기반의 학술 세션을 통해 최신 기술 트렌드와 정책 동향을 공유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된다.
정재균 전시사업팀장은 “그린에너텍은 단순한 기술 전시를 넘어, 참가기업의 국내외 판로 개척과 실질적인 수익 창출에 초점을 맞춘 실용형 전시회”며 “올해는 상담 프로그램과 공동관을 더욱 강화해 기업들이 최대한의 비즈니스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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