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

양평 세미원, 연꽃문화제 앞두고 연꽃 개화 시작

이건구 기자
연꽃문화제 27일부터 8월10일까지 “연꽃, 내 마음에 담다” 주제로 열려 매일 오전 9시~오후 8시까지 운영
23일 오전 10시13분께 세미원 연못 곳곳에서 연분홍빛 연꽃이 속속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사진=이건구 기자)
23일 오전 10시13분께 세미원 연못 곳곳에서 연분홍빛 연꽃이 속속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사진=이건구 기자)

양평군 세미원이 ‘2025 연꽃문화제’를 앞두고 연꽃 개화가 본격 시작됐다. 23일 오전 10시13분께 세미원 연못 곳곳에서 연분홍빛 연꽃이 속속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연꽃문화제는 오는 27일 금요일부터 8월10일 일요일까지 열린다. 올해 주제는 ‘연꽃, 내 마음에 담다’로 세미원 곳곳에 핀 다양한 연꽃과 연밥, 수련 등을 감상할 수 있다. 행사장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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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 시원한 물과 함께하는 연꽃 정원이 시민들의 휴식처가 되길 바란다”며 “연꽃은 이달 말부터 절정을 향해 피어날 것”이라고 전했다.

세미원은 물과 꽃, 전통 정원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가족 단위 나들이객과 사진 애호가들의 발길이 매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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