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중부권

수원시, 영통구 하동 IC 고가차도 방음터널 복구 완료...화재로 전소된 200m 구간 신속 정비

안전 도로 환경 조성 노력
수원시가 2020년 8월 화재로 전소됐던 영통구 하동 IC 고가차도 방음터널 복구공사를 마쳤다. (사진제공=수원시)

수원시가 2020년 8월 화재로 전소됐던 영통구 하동 IC 고가차도 방음터널 복구공사를 마쳤다.

23일 시에 따르면, 총길이 460m 방음터널 중 약 200m 구간이 화재로 전소되면서 인근 지역 주민들이 소음 피해를 겪었다.

방음터널은 수원시와 용인시의 행정구역 경계에 있어 비용 분담 문제로 복구가 지연됐으나, 수원시가 비용을 부담해 공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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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해당 구간에 대한 안전 조치를 하고 진단한 후 복구공사 계획을 수립하고 2023년 1월 착공했다. 공사 과정에서 차로 통제를 최소화해 교통 불편을 최소화했다. 화재 때 손상되지 않은 자재를 일부 재활용해 예산을 절감했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도로 소음으로 인한 불편을 감내하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안전한 도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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