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안산 단원구 미가동 공장서 화재...인명피해는 없어

김종대 기자
​​​​​​​목격자 “검은 연기 치솟아” 신고 잇따라
22일 오후 1시40분께 안산시 단원구 목내동에 위치한 산업용 제어장비 제작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약 33여 분 만인 오후 2시13분께 완전히 진화됐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22일 오후 1시40분께 안산시 단원구 목내동에 위치한 산업용 제어장비 제작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약 33여 분 만인 오후 2시13분께 완전히 진화됐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22일 오후 1시40분께 안산시 단원구 목내동에 위치한 산업용 제어장비 제작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약 33여 분 만인 오후 2시13분께 완전히 진화됐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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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은 철골조 2층 구조로, 연면적은 약 2929㎡다. 불은 공장 6개동 중 1개동의 1층 작업장 및 창고, 2층 사무실에서 시작돼 약 350㎡를 태우고 진화됐다. 검은 연기가 치솟는 것을 본 목격자 신고가 10건 접수됐다.

현장에는 지휘차 등 소방장비 29대와 인력 85명이 투입됐다. 공장이 미가동 상태였으며 상주 인원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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