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금요일 오후부터 30일 월요일까지 수도권(서울·인천·경기) 지역에 두 번째 장맛비가 내릴 전망이다. 특히 주말을 낀 28~30일 사흘 동안에는 강수확률이 70~8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발표된 수도권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이달 26일부터 7월2일까지 7일동안의 평균 아침 기온은 19~24도, 낮 기온은 26~31도로 평년(최저 18~21도, 최고 26~29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서해중부해상의 물결은 0.5~2.0m로 일 전망이다.
일별로 보면, 27일(금)은 오전에 구름 많고 오후부터 비가 시작되며, 주말인 28일(토)과 29일(일), 30일(월)은 하루 종일 비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강수확률은 28일과 29일 모두 오전·오후 80%에 달한다. 30일(월)도 70% 확률로 비가 이어지다 차차 그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정체전선의 남북 이동에 따라 강수 시작 시점과 강우량이 달라질 수 있다”며 “최신 기상정보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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