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용인특례시, 알리바바닷컴에 지역 기업 브랜드관 ‘YoGo’ 개설...디지털 수출 지원 본격화

허찬회 기자
12개 중소기업 입점
용인특례시가 국제 B2B 플랫폼 알리바바닷컴에 용인 브랜드관 ‘YoGo’를 개설하고 본격적인 디지털 수출 지원에 나섰다. (사진제공=용인시)

용인특례시가 국제 B2B 플랫폼 알리바바닷컴에 용인 브랜드관 ‘YoGo’를 개설하고 본격적인 디지털 수출 지원에 나섰다.

20일 시에 따르면 ‘YoGo’는 ‘Yong-in go 용인 제품을 보러 가자’는 의미를 담은 기업 마켓 플레이스로 알리바바닷컴의 ‘지역별 제품’ 카테고리 내 배너 형식으로 소개된다.

구매자가 브랜드관을 클릭하면 식품, 화장품, 생활용품, 에어컨 등을 생산하는 12개 지역 기업 제품을 확인할 수 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이번 브랜드관 구축은 시가 추진한 ‘알리바바닷컴 입점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시는 지난 2월 참가기업 모집 후 기업별 입점 준비 등을 거쳐 6월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해외 구매자의 견적 요청과 문의에 대한 신속한 응답과 대응이 성과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알리바바닷컴 일대일 전담 매니저도 배정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지역 중소기업의 온라인 수출시장 진입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기업이 디지털 수출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