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가 국제 B2B 플랫폼 알리바바닷컴에 용인 브랜드관 ‘YoGo’를 개설하고 본격적인 디지털 수출 지원에 나섰다.
20일 시에 따르면 ‘YoGo’는 ‘Yong-in go 용인 제품을 보러 가자’는 의미를 담은 기업 마켓 플레이스로 알리바바닷컴의 ‘지역별 제품’ 카테고리 내 배너 형식으로 소개된다.
구매자가 브랜드관을 클릭하면 식품, 화장품, 생활용품, 에어컨 등을 생산하는 12개 지역 기업 제품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브랜드관 구축은 시가 추진한 ‘알리바바닷컴 입점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시는 지난 2월 참가기업 모집 후 기업별 입점 준비 등을 거쳐 6월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해외 구매자의 견적 요청과 문의에 대한 신속한 응답과 대응이 성과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알리바바닷컴 일대일 전담 매니저도 배정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지역 중소기업의 온라인 수출시장 진입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기업이 디지털 수출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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