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회/정당

이영주 경기도의원, 옥정-포천 광역철도 공사 현장 방문...터널 굴착 따른 지하수 고갈 피해 대책 논의

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이 20일 터널 굴착공사로 인해 발생한 지하수 고갈 문제를 점검하기 위해 옥정~포천 광역철도 1공구 건설공사 현장사무실을 방문했다. (사진제공=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이 20일 터널 굴착공사로 인해 발생한 지하수 고갈 문제를 점검하기 위해 옥정~포천 광역철도 1공구 건설공사 현장사무실을 방문했다.

이날 현장에는 이영주 의원을 비롯해 안기영 양주시 국민의힘 당협위원장, 시공사 관계자 등이 함께 자리해 인근 지역의 지하수 고갈 원인을 파악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옥정~포천 광역철도는 서울지하철 7호선 도봉산~포천 연장 노선 중 양주시 고읍동에서 포천시 군내면까지 이어지는 총연장 16.9km의 노선으로 2030년 완공을 목표로 총사업비 1조5067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이 중 1공구는 양주시 고읍동에서 양주시 율정동 일원까지로 총 연장 4856m이며 작년 12월 사업계획 승인을 받고 본격 착공에 들어갔다.

최근 이 지역 인근에서는 광역철도 터널 굴착 이후 지하수가 마르면서 농작물 재배에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민원이 잇따르고 있는 상황이다.

현장 점검에 나선 이영주 의원은 공사 구간 인근의 관정 사전조사 및 대응 현황을 청취한 뒤, “철도 건설공사 터널 굴착 과정 주 발생한 지하수 고갈로 농민들의 피해가 매우 크다”며 “경기도와 함께 철저한 원인 조사와 근본적인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시공사 측에 강력히 요청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