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가 지역 외식문화 활성화를 위해 ‘2025년 미추홀 맛있는 집 경연대회’ 참가업소를 오는 23일부터 내달 11일까지 모집한다.
20일 구에 따르면, 올해로 25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미추홀 음식문화 어울림 한마당’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우수 맛집을 발굴·홍보해 주민들에게 다양한 외식 선택지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 자격은 미추홀구 관내 일반음식점이며, 접수된 업소는 위생 및 서비스 적격 심사를 거쳐 내달 21일부터 시작되는 본 경연대회에 참여할 수 있다. 전문 심사위원과 일반 시민으로 구성된 평가단이 업소를 방문해 시식한 뒤 맛·영양·구성·조화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업소 5곳을 선정한다.
선정된 맛있는 집에는 오는 9월20일 ‘미추홀 음식문화 어울림 한마당’에서 구청장 표창과 지정 표지판이 수여되며, 행사 당일 시식회가 열려 주민들이 직접 맛을 체험한다. 아울러 우수업소 정보는 구 누리집, 사회관계망서비스, 구정 소식지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소개돼 추가 홍보 효과를 거둘 전망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미추홀구만의 매력 있는 맛집을 발굴하고 특색 있는 외식문화를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음식점과 주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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