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가 오는 9월12일부터10월26일까지 나리농원 개장 기간에 입장료를 낸 관람객 전원에게 ‘나리쿠폰’을 지급해 지역 내 소상공인 지원과 소비 촉진에 나선다.
20일 시에 따르면, 나리쿠폰은 오는 11월9일까지 나리농원 내 부스는 물론, 6월23일부터 7월25일까지 신청한 양주2동 지역 양주사랑카드 가맹업체 어디서나 지역화폐처럼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고물가·고금리로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하고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한 ‘2025년 지역경제 활성화 추진 대책’의 하나다. 쿠폰 가맹점 신청은 오는 23일부터 내달 25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업종 제한 없이 양주2동 소재 양주사랑카드 가맹업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축제와 지역경제를 연계해 소비 진작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동시에 달성한다는 전략이다.
시 관계자는 “나리쿠폰은 입장객에게 실질적 소비 혜택을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증대 기회를 제공한다”며 “많은 상인들이 가맹점 신청에 참여해 지역경제 선순환에 동참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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