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도시공사가 운영하는 민락국민체육센터는 지난 18일 수영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해 ‘생명을 살리는 골든타임’ 실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20일 공사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실제 사고를 가정해 초기 대응과 응급조치, 119 신고 및 환자 인계까지 전 과정을 점검함으로써 위급 상황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수영장 내 골절이 의심되는 환자 발생 ▲수면 위 반응 없는 익수자 발생 등 2가지 시나리오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안전관리 담당자와 인명구조요원 등 관계자들은 응급처치, 심폐소생술(CPR) 실시부터 119 신고, 환자 이송 준비에 이르기까지 실전처럼 훈련했다. 훈련이 끝난 뒤에는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공유하는 피드백 시간을 가져, 보완할 부분을 즉시 도출해냈다.
김용석 사장은 “이번 훈련은 위급 상황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절차를 몸에 익히고,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 훈련이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체계적인 안전관리 시스템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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