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평택 컨테이너 화재, 철골절단작업 중 튄 불티가 원인

김종대 기자
19일 오후 7시43분께 평택시 서탄면의 한 창고용 컨테이너에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3분 만인 오후 8시46분께 모두 진화됐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19일 오후 7시43분께 평택시 서탄면의 한 창고용 컨테이너에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3분 만인 오후 8시46분께 모두 진화됐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19일 오후 7시43분께 평택시 서탄면의 한 창고용 컨테이너에서 불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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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불은 컨테이너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3분 만인 오후 8시46분께 모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은 컨테이너 옆에서 산소절단기를 이용해 철골절단작업 중 불티가 티면서 발생한 것으로 소방은 추정하고 있다.

소방은 장비 11대와 인력 20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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