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평택 자원순환시설서 화재, 6명 자력 대피

김종대 기자
평택 청북읍의 한 자원 순환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해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5시간 만에 진화됐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평택 청북읍의 한 자원 순환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해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5시간 만에 진화됐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평택 청북읍의 한 자원 순환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해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5시간 만에 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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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38분께 평택시 청북읍의 한 자원 순환 시설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공장 외부에 적재된 폐플라스틱 일부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4시간52분 만인 오후 11시30분께 모두 진화됐다. 이 과정에서 공장 관계자 6명이 자력으로 긴급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은 장비 29대와 인력 90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한편 검은 연기를 본 시민들의 신고가 잇따르면서 소방당국의 총 51 건의 화재신고가 접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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