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가 지난 18일 주요 부서 및 읍·면·동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재난안전대책본부 주관으로 ‘풍수해 대비 추진현황 점검회의’를 개최해 재해 예방 대책에 대한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19일 시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풍수해 대비 현황에 대한 총괄보고를 시작으로 농정과 등 9개 주요부서의 추진상황 점검에 이어 읍·면·동별 추진상황 보고 후 토의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시는 행정안전부의 정책 기조에 맞춰 우기대비 시설물 안전점검을 시작으로 인명피해 우려지역 43개소를 지정·관리하는 한편 주요 하천 진입로 110개소에 진입 차단시설을 설치하고 마을순찰대를 구성해 선제적 대피를 통한 인명피해예방을 최우선으로 추진하고 있다.
조정아 부시장은 “본격 장마기간 돌입에 따라 소관 시설물에 대한 사전점검을 통해 위험요소를 사전 조치하고 상황관리와 예찰을 통해 피해가 예상되는 지역에 대한 선제적 주민대피를 실시하는 등 풍수해에 대응에 가용을 자원과 인력을 총 동원해 총력 대응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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