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가 오는 28일 이천농협 본점에서 2025년 제1회 이천시 사회적경제 단기기획전 ‘사회적경제 나눔 마켓’을 개최한다.
19일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처음으로 이천농협 본점과 협력함으로써 지역 금융기관이 함께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상생 협력 모델로 주목받고 있으며 농협은 판매 공간 제공뿐만 아니라 현장 운영 지원과 홍보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지역 내 사회적경제 조직의 판로 확대와 사회적경제에 대한 시민 인식 제고를 위해 마련된 ‘사회적경제 나눔 마켓’은 사회적경제 조직과 소상공인이 참여해 다래월드의 ‘친환경 세제’, 코잠협동조합의 ‘천연 광목 침구’, 해랑의 ‘혼합 기정떡’, 카페앤미의 ‘이천쌀 쿠키’ 등 다양한 품목을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고객들이 많이 방문하는 농협에서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사회적경제 제품 소비를 장려하기 위해 농협 본점에서 10만원 이상 구매하거나 사회적경제 나눔 마켓 부스에서 2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현장 경품 추첨 이벤트도 함께 마련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나눔 마켓을 통해 시민들이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담은 특별한 하루를 경험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경제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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