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의 싹을 심었습니다” 이재준 수원시장이 19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영통도서관 신축 공사 기공식’ 참석 소식을 전하며 이같이 운을 뗐다.
이 시장은 “사반세기 동안 영통 주민과 함께했던 영통도서관이 새 발걸음을 내딛는다”며 “지하 1층, 지상 4층 총 1600평 규모로, 단순한 열람 공간을 넘어 카페, 전시실, 커뮤니티 공간을 갖춘 소통의 장으로 꾸밀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도서관은 도시의 품격을 말해주는 장소이자 지역 공동체의 핵심 거점”이라며 “영통중앙공원 및 교통공원 리모델링, 보행육교 신설과 맞물려 새로운 도시 문화를 꽃피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도서관 신축은 민간 공공기여 사업을 통해 진행되는 만큼 “시민 품에 소중한 공간을 선물해 준 (주)팜스디앤시, 염태영·김준혁 국회의원, 시·도의원들의 협력에 깊이 감사한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이 시장은 “이곳은 단순한 건물이 아니라 시민의 삶에 더 깊은 지혜와 가능성을 심는 자리”라며 “2027년 1월, 모두를 위한 ‘지식의 집’이 예쁘고 튼튼하게 지어질 그날을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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