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가 오는 25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광명시민체육관에서 ‘2025 광명시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구인 기업과 구직자가 직접 만나는 취업 지원의 장으로 실질적인 일자리 연계를 목표로 한다.
19일 시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에는 광명시를 비롯해 금천구, 구로구 등 인근 지역의 30여 개 기업이 참여해 현장 면접 및 이력서 접수 대행을 진행한다. 이 가운데 25개 기업은 행사 당일 직접 현장 면접을 통해 채용을 진행하며, 5개 기업은 이력서 접수 후 별도 면접을 거쳐 취업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행사장 내에는 구직자를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1:1 현장 면접이 이뤄지는 채용관을 비롯해 ▲지문적성검사 ▲퍼스널컬러 진단 ▲이력서 사진 무료 촬영 등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들이 무료로 운영된다.
시는 박람회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들을 위해 시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을 통해 참여 기업 목록을 사전에 공개하고 있으며, 이력서 사전 컨설팅도 제공하고 있어 면접 준비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경미 일자리창출과장은 “이번 박람회는 구직자와 기업이 한자리에서 만나는 실효성 높은 취업 지원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구직을 희망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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