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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내달 3일 ‘궐동2구역 재개발사업’ 주민설명회 개최...노후 건축 밀집지역 도시개발 시동

김종대 기자
정비계획 주민공람 실시
최근 경기도 산업입지심의회가 오산시 지곶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16만2026㎡ 규모의 신규물량 배정이 확정됐다. 사진은 오산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오산시가 궐동2구역 재개발사업과 관련해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에 대한 주민공람을 실시하고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사진은 오산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오산시가 궐동2구역 재개발사업과 관련해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에 대한 주민공람을 실시하고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19일 시에 따르면, 이번 주민공람은 정비기반시설이 미비하고 노후·불량 건축물이 밀집한 궐동2구역에 대해 토지등소유자 제안으로 추진되는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법정 절차로 진행된다.

주민공람 기간은 19일부터 내달 21일까지이며 시청 별관 4층 주택과 사무실에 비치된 열람부를 통해 열람할 수 있다. 의견이 있는 주민은 현장에 비치된 의견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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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주민설명회는 내달 3일 시청 본관 2층 물향기실에서 개최되며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의 주요 내용 설명과 함께 질의응답이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궐동2구역은 노후·불량 건축물이 집중된 지역으로 주민 제안에 따라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관계 부서 및 시의회 의견을 청취한 후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자 한다”며 “이번 절차를 통해 궐동 27-5번지 일원은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도시 개발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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