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전 원내대표가 19일 오전 자신의 SNS에 “Democratic Korea is back”이라는 문구로 글을 시작하며, 이재명 대통령의 G7 정상회의 참석을 대한민국 외교의 복귀이자 민주주의 회복의 신호탄으로 평가했다.
박 전 원내대표는 “12.3 내란을 당당히 이겨낸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이 국제 외교무대로 돌아왔다”며 이번 회의가 “6개월간 멈춰있던 외교 공백을 해소하고, 이재명 정부의 ‘국익 중심 실용 외교’가 본격화됐다는 사실을 세계에 알린 자리”였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은 위대한 주권자 국민과 함께 정치적 불확실성을 극복했고, 다시 민주주의를 되찾은 나라”라며, 이번 정상 외교를 통해 국가 이미지 회복이 이뤄졌다는 점을 강조했다.
박 전 원내대표는 끝으로 “민주당은 집권 여당으로서 이재명 정부를 안정적으로 뒷받침해 세계를 선도하는 대한민국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박찬대 전 원내대표가 글 서두에 쓴 ‘Democratic Korea is back’의 의미는 그동안 정치적·외교적으로 위축됐던 한국이, 이제는 민주주의 원칙을 되찾고 국제사회에서 당당한 위치를 회복했다는 정치적 메시지와 상징성을 담고 있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이 캐나다에서 열린 G7 정상회의 1박3일 참석 일정을 마치고 19일 새벽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이번 순방에서 11차례 양자회담을 진행하며 정상외교 복원과 실용 외교의 진수를 보여줬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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