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이 유아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정책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학부모와 교직원 대상 소통 행사를 연다.
19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오는 30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유아교육·보육 가족과 함께하는 인천교육정책 소통 토크–처음 만나는 읽걷쓰, 인천교육의 미래를 열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인천시교육청이 추진 중인 핵심 교육정책인 ‘읽걷쓰(읽기·걷기·쓰기)’ 중심 유아교육 방향을 공유하고, 유치원 및 어린이집 학부모와 교직원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도성훈 교육감이 직접 교육정책을 설명하며, 방송인 겸 작가 고명환이 ‘인생을 바꾸는 습관’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참석자들과 함께 ‘처음 만나는 읽걷쓰, 인천교육의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자유로운 토크와 질의응답을 통해 교육 현안에 대한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참가 신청은 오는 25일까지 인천광역시교육청 공식 블로그에 게시된 안내문을 통해 모바일로 가능하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유아교육과 보육에 대한 교육 현장의 의견을 직접 수렴하고, 정책 추진의 방향성을 함께 만들어가는 중요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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