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중부권

안양시 ‘무안 양파 소비촉진 운동’ 동참...최대호 시장 “농산물 소비 확대 지속 추진”

허찬회 기자
공무원 300여명 참여 지역 농가에 힘 보태
안양시가 전남 무안군에서 추진하는 ‘무안 양파 소비촉진 운동’에 적극 동참해 지역 농산물 이용 확대와 양파 수급 안정에 힘을 보탰다.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시가 전남 무안군에서 추진하는 ‘무안 양파 소비촉진 운동’에 적극 동참해 지역 농산물 이용 확대와 양파 수급 안정에 힘을 보탰다.

시는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이달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양파 공동구매를 추진했으며 총 300여명이 참여해 무안에서 생산된 양파 약 10.7톤을 구매했다.

최근 수입산 물량 급증과 경기침체로 인한 소비감소 등으로 양파 가격의 하락추세가 이어져 어려움을 겪는 생산 농가를 돕기 위해 안양시 공무원 등이 한마음으로 이번 운동에 동참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시는 19일 안양시청 본관 1층 현관 앞에서 구매한 양파를 배부했다. 이 자리에 이승훈 무안군 서울사무소장이 참석해 양 지자체 간 협력에 의미를 더했다.

최대호 시장은 “이번 소비촉진 운동 동참으로 생산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산물 소비 확대에 지속적인 관심을 두겠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