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가 여성의 자기계발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제2기 연수여성대학’ 수료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수료식은 배움의 기회를 통해 인생 2막을 준비한 여성들이 한자리에 모여 성취의 기쁨을 나누는 자리였다.
19일 구에 따르면, 전날 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제2기 연수여성대학 수료식을 열고, 90여명의 수료생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교육활동 영상 시청, 수료생 대표 소감 발표, 수료증 수여 등으로 진행돼 수료자들의 성장과 도전을 축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제2기 연수여성대학은 구 개청 30주년을 맞아 단순한 평생교육을 넘어, 변화하는 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여성 지도자 양성을 목표로 진행됐다. 특히 ‘스스로 삶을 디자인하는 여성’이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여성들의 자기 성장과 역량 강화를 도왔다.
이번 교육 과정을 마친 수료생들은 “연수여성대학을 통해 오랜만에 나를 위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며 “배움의 즐거움을 통해 새로운 꿈을 꾸게 됐고, 앞으로는 이 경험을 이웃과 사회에 나누며 실천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구는 이번 여성대학을 통해 참가자들이 단순히 지식을 쌓는 것을 넘어, 지역사회에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해 왔다. 향후에는 수료생들이 지역 내 다양한 사회활동에 참여해 배운 지식과 경험을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계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재호 구청장은 “여성의 배움과 성장은 곧 지역사회의 성장으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여성들이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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