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시장이 18일 국회박물관에서 열린 ‘2025 KDLC 지방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정책토론회’에 발표자로 나서 “이재명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전략을 ‘K-VALUE UP’으로 전폭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재명 정부가 역대 어느 정부보다 짧은 시간 안에 강력한 추진력을 보이고 있다”며 “지방이 주도하고 중앙이 협력하는 분권형 국가 모델이 이제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강조했다.
이날 제시한 '新국가균형발전 K-VALUE UP 전략'은 다섯 가지 실행과제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지역 실정에 맞는 자율 설계권 부여(지방 계획고권) ▲10~30개 국가전략특구 지정 ▲100개 역세권 중심 자족형 신도시 건설 ▲100조원 규모의 신균형발전기금 조성 ▲국고보조사업을 250개로 통합해 종합교부금 방식 전환이 그것이다.
이 시장은 “지방이 재원을 스스로 운용하고 책임지는 구조로 가야 한다”며 “이는 단순한 제안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공간, 재정, 행정 틀을 다시 짜자는 선언”이라고 역설했다.
특히 그는 “모두가 잘사는 대한민국을 위해 지방이 설계하고, 이재명 정부가 함께 완성하는 구조가 돼야 한다”며 “K-VALUE UP 전략은 그 실천적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오늘 토론에 함께해 준 KDLC 회원과 전문가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히며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의 길에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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