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인천시장이 18일 ‘스마트경로당 스튜디오’ 개소 소식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알리며 “어르신이 기술 앞에서 주춤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유 시장은 이날 게시글에서 “세상이 인공지능 기반의 스마트 세상으로 초고속 변화하고 있다”며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사회 속에서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스마트 경로당’이라는 새로운 길을 인천이 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화상 회의와 건강관리, 생활 케어까지 가능한 이 공간은 단순한 쉼터가 아니라 건강·여가·소통이 어우러지는 어르신 맞춤형 디지털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유 시장에 따르면, 인천시는 지난해 100곳에 이어 올해도 100곳의 스마트경로당을 추가로 구축 중이다.
유 시장은 “시민 모두가 디지털의 편리함을 누리는 도시로 가겠다”며 “어르신 한 분 한 분이 기술 앞에서 머뭇거리지 않도록 돕는 것이야말로 진짜 복지”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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