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성남 수정구 미가동 의류제조공장서 화재, 1시간4분 만에 완진

김상현 기자
18일 오전 5시20분께 성남시 수정구 태평동의 한 의류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일부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4분 만인 오전 6시24분께 모두 진화됐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18일 오전 5시20분께 성남시 수정구 태평동의 한 미가동 의류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일부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4분 만인 오전 6시24분께 모두 진화됐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18일 오전 5시20분께 성남시 수정구 태평동의 한 3층짜리 건물 지하층에 위치한 미가동 중인 소규모 의류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이 불은 철근콘크리트 구조의 지하 1층 공장 일부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4분 만인 오전 6시24분께 모두 진화됐다.

지하 1층, 지하 3층 규모의 이 건물은 1~2층은 공실이고, 3층엔 1가구 세 명이 거주하고 있었다. 이 3명은 자력으로 긴급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은 장비 20대와 인력 60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한편, 불을 본 시민들의 신고가 잇따르면서 소방당국엔 총 8건의 화재신고가 접수됐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