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평택시 청소년자유공간 포승점 문 열어…노래·댄스·게임까지

김종대 기자
​​​​​​​청소년 활동 공간확장, 여울로에 조성 ‘화~일 오전 11시~오후 8시까지 운영’
평택시 청소년을 위한 제5호 청소년자유공간이 17일 포승읍 여울로에 문을 열었다. (사진=정장선 평택시장 페이스북)
평택시 청소년을 위한 제5호 청소년자유공간이 17일 포승읍 여울로에 문을 열었다. (사진=정장선 평택시장 페이스북)

평택시 청소년을 위한 제5호 청소년자유공간이 17일 포승읍 여울로에 문을 열었다. 시는 “자유롭게 꿈꾸고, 함께 성장하는 공간”이라는 슬로건 아래 청소년들이 마음껏 활동할 수 있는 시설을 확충 중이다.

포승점은 청소년들이 노래하고 춤추며 게임을 즐기고 책을 읽거나 쉴 수 있는 다양한 공간으로 구성됐다. 이날 개소식에는 정장선 시장을 비롯해 평택시 관계자들과 지역 인사들이 함께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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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법정공휴일은 휴무다. 시는 청소년의 자율적인 여가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공간 조성을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정장선 시장은 “청소년들이 마음껏 꿈꾸고 도전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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