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평택 아파트 지하주차장 차량서 화재…7분 만에 진화, 인명피해 없어

김종대 기자
​​​​​​​쏘렌토 차량 보조장치 과열 추정
17일 오전 8시47분께 평택시 지산동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주차된 쏘렌토 차량에서 불이 나 차량 일부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7분 만인 오전 8시54분께 완전히 꺼졌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17일 오전 8시47분께 평택시 지산동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주차된 쏘렌토 차량에서 불이 나 차량 일부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7분 만인 오전 8시54분께 완전히 꺼졌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17일 오전 8시47분께 평택시 지산동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주차된 쏘렌토 차량에서 불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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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불은 차량 일부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7분 만인 오전 8시54분께 완전히 꺼졌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최초 신고자는 주민으로 차량에서 나는 연기를 보고 119에 신고했다.

화재는 차량 배터리 위에 밀착 장착된 보조 출력기기가 운행 중 발생한 상시 진동과 자체 발열에 따른 열교환 불균형, 축열 등의 원인으로 과열돼 발생한 것으로 소방당국은 추정하고 있다.

소방은 장비 12대와 인력 29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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