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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노동정책 연구용역 착수...산업단지 확장 따른 노동자 지원 체계 마련 기대

김종대 기자
평택시의회 ‘평택시 노동정책 연구회’가 17일 시의회 간담회장에서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평택시의회)

평택시의회 ‘평택시 노동정책 연구회’가 17일 시의회 간담회장에서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이기형 대표의원을 비롯해, 유승영·김승겸·최선자 의원과 외부 전문가 회원, 기업투자과 노사협력팀장 등 약 20명이 참석했으며 연구용역을 맡은 시화노동연구소 손정순 연구위원으로부터 연구 계획을 청취하고 향후 연구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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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연구용역은 ‘평택시 노동 관련 조례와 정책 연구’를 주제로 ▲평택시 노동시장 분석 ▲국내 우수사례 비교 시찰 ▲평택시 노동정책 방향 설정 ▲평택시 노동자 지원을 위한 조례 마련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기형 대표의원은 “평택시는 산업단지 확장 등으로 인구가 증가하고 있으며 그에 따라 노동자 규모가 또한 증가하고 있으나 체계를 갖춘 노동자 지원 조직 및 정책이 부족한 상황”이라고 말하며 “연구회의 다양한 제안들이 평택시 맞춤형 노동정책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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