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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오학 물놀이장 내달 10일 개장...2천원으로 누구나 이용 가능·6세 이하는 무료

김광섭 기자
지역화폐 환급 혜택도 제공
여주시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시민들의 무더위 해소와 여가활동을 위한 ‘오학 물놀이장’을 내달 10일부터 8월 17일까지 운영한다. (사진제공=여주시)

여주시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시민들의 무더위 해소와 여가활동을 위한 ‘오학 물놀이장’을 내달 10일부터 8월 17일까지 운영한다.

17일 시에 따르면, 오학동 남한강 수변공원에 조성된 오학 물놀이장은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시범운영을 거친 뒤, 7월 15일부터 8월 17일까지 정식 운영될 예정이며 이용 현황에 따라 추가로 기간 연장 및 열대야 기간에 야간개장 운영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오학 물놀이장은 깨끗한 남한강 인근 자연환경 속에서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시설과 편의 공간, 물 축제·이벤트 프로그램과 주말 공연·행사 구성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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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6세 이하는 무료 입장이며 누구나 입장료 2000원만 내면 이용뿐만 아니라 지역화폐를 환급해 주는 등 특별 혜택을 제공하며 여주시내 시장 및 가맹 상점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다.

시는 개장 기간동안 물놀이장 안전요원 상시 배치, 수질 관리 강화, 응급의료 체계 마련했고 그 외 이용 편의를 위해 그늘막 설치, 피크닉존, 물품대여, 푸드트럭, 키오스크, 쉼터, 샤워장 등 설치하며 또한 교통 및 주차면수 확보 등 물놀이장 방문 이용자들의 편의와 안전한 이용을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충우 시장은 “무더운 여름철, 가까운 곳에서 시원하고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지역화폐 환급을 통해 여주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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