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의회가 17일 본회의장에서 제293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시민프로축구단 창단·산불방지 활동 지원 조례를 가결했다.
이날 의회에 따르면, 본회의에서 ▲용인시의회 조직갈등 관리에 관한 조례안 ▲2025년도 제2차 공유재산 관리계획안(백암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 건립) ▲용인시 시민프로축구단 창단 관련 운영지원 협약체결 동의안 ▲용인시 산불방지 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안 ▲용인시 한옥 등 건축자산 진흥에 관한 조례안 등 조례안 16건과 동의안 1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2건, 의견제시 1건, 결의안 1건 등 총 22건의 안건이 가결됐다.
앞서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내용을 살펴보면 의회운영위원회는 용인시의회 조직갈등 관리에 관한 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자치행정위원회는 용인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3건, 2025년도 제2차 공유재산 관리계획안(백암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 건립) 등 2건을 원안 가결했다. 2025년도 제2차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용인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은 부결됐다.
문화복지위원회는 용인시 청년기본소득 지급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2건과 용인시 시민프로축구단 창단 관련 운영지원 협약체결 동의안을 원안 가결했다. 용인시 체육시설 관리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수정 가결했다.
경제환경위원회는 용인시 산불방지 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조례안 4건을 원안 가결했다. 용인시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촉진 등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수정 가결했고 용인시 먹거리 보장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보류했다.
도시건설위원회는 용인시 한옥 등 건축자산 진흥에 관한 조례안 등 4건을 원안 가결했고 용인시 자율방재단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부결했다. 2035 용인시 공원녹지 기본계획 재정비 시의회 의견제시의 건은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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