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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세미·화성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 추진...도로 재포장·교통안전시설 교체

김종대 기자
내달 말까지 진행
최근 경기도 산업입지심의회가 오산시 지곶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16만2026㎡ 규모의 신규물량 배정이 확정됐다. 사진은 오산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오산시가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한 통학 환경에서 등·하교할 수 있도록 세미초등학교와 화성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내 노후된 도로 및 교통안전시설을 정비한다. 사진은 오산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오산시가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한 통학 환경에서 등·하교할 수 있도록 세미초등학교와 화성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내 노후된 도로 및 교통안전시설을 정비한다.

17일 시에 따르면, 경기도와 함께 2025년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 대상지를 선정하고 경기도 교부금과 시비 각각 5억원씩 총 10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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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정비 사업은 이달 중순부터 내달 말까지 진행되며 노후된 도로 재포장과 방호울타리, 차선분리대 등 안전시설 교체를 통해 통학로 안전성을 높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노후된 어린이보호구역의 도로와 교통안전시설을 교체하는 데 그치지 않고 향후 실태조사 등을 통해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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