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평택화성고속도로 서평택JC 인근서 냉장탑차 화재, 인명피해 없어

김종대 기자
​​​​​​​냉각수 부족·오일 누유로 과열 추정
17일 오전 4시46분께 평택시 청북읍 서평택JC 인근 평택화성고속도로 하행방향 램프 구간에서 주행 중이던 냉장탑차에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5분 만인 오전 5시51분께 모두 진화됐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17일 오전 4시46분께 평택시 청북읍 서평택JC 인근 평택화성고속도로 하행방향 램프 구간에서 주행 중이던 냉장탑차에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5분 만인 오전 5시51분께 모두 진화됐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17일 오전 4시46분께 평택시 청북읍 서평택JC 인근 평택화성고속도로 하행방향 램프 구간에서 주행 중이던 냉장탑차에서 불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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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불은 화물차 일부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5분 만인 오전 5시51분께 모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화재는 차량의 냉각수가 부족한 상태에서 차량 노후로 인해 오일류가 누유됐고, 이 오일이 과열된 배기매니폴더에 닿으면서 불이 붙은 것으로 소방은 추정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29명의 인력과 펌프차·구조차 등 총 12대의 장비를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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