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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다자녀가정 이야기 찾는다…콘텐츠 공모전 개최

강상준 기자
7월4일까지 작품 접수 영상·수필 부문 모집 총 12명 수상 예정
양주시, ‘2025년 다자녀가정 콘텐츠 공모전’ 개최
양주시가 ‘인구의 날(7월11일)’을 맞아 다자녀가정의 소중한 일상을 공유하고 결혼·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사회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2025년 양주시 다자녀가정 콘텐츠 공모전’을 연다.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가 ‘인구의 날(7월11일)’을 맞아 다자녀가정의 소중한 일상을 공유하고 결혼·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사회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2025년 양주시 다자녀가정 콘텐츠 공모전’을 연다.

17일 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웃음꽃이 피어나는 우리 집’을 주제로 관내 다자녀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가족 간의 따뜻한 순간, 특별한 에피소드, 일상 속 행복을 영상이나 수필 형태로 담아내면 된다.

작품 접수 기간은 6월 중 시작해 내달 4일까지 3주간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다자녀가정은 양주시청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작품과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전문 심사위원단의 평가를 거쳐 영상·수필 부문에서 각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12명의 수상자를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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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양주시 지역화폐가 부상으로 지급될 예정이며, 시상 내역별 상금은 ▲최우수상 30만원 ▲우수상 20만원 ▲장려상 10만원 상당으로 알려졌다. 수상작 발표는 오는 8월 중 이뤄질 계획이다. 수상작은 시 공식 채널 등을 통해 시민들과 공유될 예정이며, 향후 가족 친화 문화 조성 캠페인에도 활용될 가능성이 있다.

시는 매년 ‘인구의 날’을 기념해 가족 친화 및 출산 장려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공모전도 그 일환으로 기획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이 다자녀가정의 유쾌하고 따뜻한 이야기를 나누는 기회가 돼, 시민 모두가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금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관내 다자녀가정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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