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용인서 차량 돌진사고...50대 남성 운전자 등 3명 부상

허찬회 기자
​​​​​​​기흥역 인근서 상가 건물 돌진 여성 2명은 건물 내부서 다쳐
16일 오후 6시32분께 용인시 기흥구 구갈동에서 차량이 상가 건물로 돌진하는 사고가 나 50대 남성 운전자를 포함해 상가 안에 있던 여성 2명이 경상을 입었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16일 오후 6시32분께 용인시 기흥구 구갈동에서 차량이 상가 건물로 돌진하는 사고가 나 50대 남성 운전자를 포함해 상가 안에 있던 여성 2명이 경상을 입었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16일 오후 6시32분께 용인시 기흥구 구갈동에서 차량이 상가 건물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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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고로 50대 남성 운전자를 포함해 상가 안에 있던 여성 2명이 경상을 입었다. 운전자는 허리 통증을, 건물 내에 있던 여성 2명은 손바닥 등의 찰과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는 벤츠 차량이 투싼 차량을 추돌한 뒤, 투싼 차량이 상가 건물로 돌진하면서 벌어진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은 구급차 등 장비 6대와 인력 16명이 투입해 약 1시간 동안 구조작업을 펼쳤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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