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는 국제학교 설립·운영 법인으로 미국의 명문 교육기관인 ‘애니 라이트 스쿨(Annie Wright Schools)’을 최종 선정했다고 16일 발표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을 직접 알렸다.
정 시장은 “애니 라이트 스쿨은 미국 교육 평가 플랫폼 ‘니치(Niche)’에서 워싱턴주 사립 K-12 학교 중 1위로 선정된 명문 학교”라며 “졸업생의 30% 이상이 스탠퍼드, 프린스턴, MIT 등 세계적인 명문대에 진학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본교 측은 지역 학생 우선 선발 등 평택시의 요구사항을 모두 수용할 만큼 매우 적극적”이라며 “국제학교 설립은 차질 없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한 “내년에 착공되는 카이스트와 함께 평택국제학교가 우리 시의 교육 수준을 크게 끌어올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평택국제학교는 평택시가 추진 중인 교육 국제화 전략의 핵심 사업 중 하나로, 이번 선정으로 본격적인 설립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