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

‘시민이 뽑는 진짜 맛집’ 구리시, 오는 30일까지 ‘2025 와구리맛집’ 선정 선호도 조사

이건구 기자
지역 외식문화 활성화 기대
구리시가 16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2025 와구리맛집’ 선정을 위한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 (사진제공=구리시)

구리시가 16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2025 와구리맛집’ 선정을 위한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

이날 시에 따르면 ‘와구리맛집’은 구리시의 특색있는 외식 문화를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는 사업으로 매년 시민과 전문가의 평가를 거쳐 우수 업소로 선정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서류심사를 통과한 신규 신청 업소와 2023년에 지정된 기존 업소 중 재심사 대상 업소를 대상으로 하며 설문 참여는 구리시청 홈페이지, 공식 블로그, 생생뉴스에 게시된 설문 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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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시민들의 실제 경험과 선호를 바탕으로 도출된 조사 결과를 최종 평가에 반영해 ‘와구리맛집’을 공식 지정한다는 계획이다.

백경현 시장은 “시민 여러분의 의견이 곧 구리시의 맛을 대표하는 기준이 되는 것”이라며 “구리시만의 숨은 맛집을 발굴하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는 데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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