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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언제나 돌봄’ 운영 성과 평가 우수기관 선정...돌봄 사각지대 해소 박차

김종대 기자
긴급 돌봄 123건 매칭 성과
평택시는 지난 11일 정장선 시장 주재로 이건희 미술관 유치를 주제로 한 회의를 열고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문화재·미술품 국가 기증과 관련해 ‘이건희 미술관’ 유치에 나섰다. 사진은 평택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평택시가 작년 7월 1일부터 시행한 ‘언제나 돌봄’ 사업이 시행 1주년을 맞이했다. 사진은 평택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평택시가 작년 7월 1일부터 시행한 ‘언제나 돌봄’ 사업이 시행 1주년을 맞이했다.

16일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아동 양육 가정의 긴급 돌봄 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하며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

이러한 시의 ‘언제나 돌봄’ 사업이 운영 평가에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경기도 아동언제나돌봄광역센터가 도내 아동언제나돌봄센터 20개소를 대상으로 운영 성과 평가를 한 결과, 평택시가 우수한 평가를 받아 A등급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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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활발한 홍보 활동을 통해 총 28곳의 돌봄 서비스 제공 기관을 등록했고 2025년 5월 말 기준으로 123건의 긴급 돌봄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매칭하는 등 아동 돌봄 공백을 최소화한 사례로 높은 평가를 받게 됐다.

시가 ‘아동 언제나 돌봄’ 사업 운영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면서 경기도 아동언제나돌봄광역센터로부터 홍보 지원비를 확보했다. 시는 이번 지원금을 활용해 하반기 홍보 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아동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부모들이 믿고 이용할 수 있도록 돌봄 체계를 계속 강화하겠다”며 “긴급 돌봄 서비스가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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