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평택시, 코스트코 개장 첫 주말 교통대란 없었다...신호체계 조정 등 사전 교통대책 마련

김종대 기자
‘시민 불편 최소화’ 모니터링 추진
평택시가 장당동에 코스트코가 개장한 지난 12일 이후 첫 주말에 교통대란 없이 보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평택시)

평택시가 장당동에 코스트코가 개장한 지난 12일 이후 첫 주말에 교통대란 없이 보냈다고 밝혔다.

16일 시에 따르면, 코스트코 같은 대형 판매시설 특성상 개장 첫날 및 주말에 많은 쇼핑객이 몰릴 것을 대비해 사전에 교통 대책을 마련했다.

주변 가용할 수 있는 주차장을 최대 활용하고 정체시간 진입 차량의 동선을 크게 돌려 코스트코를 이용하지 않는 남북 방향 차량 흐름의 영향을 최소화했으며 국도 1호선 신호체계를 조정하고 모범운전자를 배치해 꼬리물기를 방지하고 돌발 정체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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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방문객은 개장일 8466명, 첫 주말 토요일 8270명, 일요일 7950명이 방문했으며 코스트코 개장일 오전에 일부 혼잡을 보였으나 주말까지 국도 1호선 본선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시는 코스트코 개장 첫 주말 우려했던 교통체증은 없었으나, 이용객이 안정화될 때까지 모니터링을 해 국도 1호선을 이용하는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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