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치일반

김병기 원내대표, 첫 공식 기자회견…쇄신형 원내대표단 발표

김상현 기자
​​​​​​​수석부대표 3인 체제 도입, 민생 전담 부대표 신설 “이재명 정부와 민생 회복·경제 성장에 앞장설 것” 초선 중심 쇄신 인선…‘상법 개정안’ 첫 과제로 언급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신임 원내대표가 15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첫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원내대표단 인선을 발표했다. (사진=김병기 원내대표 페이스북)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신임 원내대표가 15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첫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원내대표단 인선을 발표했다. (사진=김병기 원내대표 페이스북)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신임 원내대표가 15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첫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원내대표단 인선을 발표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김 원내대표는 “민심을 받아 안고, 이재명 정부와 합을 맞춰 민생 회복과 경제성장, 내란종식과 헌정질서 회복에 앞장 서겠다”며 새로운 원내 리더십의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인선의 핵심은 수석부대표 3인 체제 도입과 ‘민생부대표’ 신설이다. 운영·정책·소통을 분담한 수석부대표에 각각 문진석, 허영, 박상혁 의원이 임명됐고, 민생 전담 부대표에는 김남근 전 민변 부회장이 발탁됐다.

초선 의원 중심의 부대표단 16명과 함께 원내대변인에는 김현정, 문금주, 백승아 의원이, 원내대표 비서실장에는 이기헌 의원이 각각 임명됐다. 당정 협의 정례화 및 야당과의 소통 강화도 추진할 방침이다.

김 원내대표는 “개혁입법의 골든타임은 향후 6개월”이라며 ‘상법 개정안’을 첫 과제로 삼겠다고 밝혔다. 법사위원장 교체 문제에 대해선 “운영규칙에 따라 처리하겠다”고 답했다.

김 원내대표는 민생 법안과 사회적 대화를 병행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하며 “실력으로 승부하겠다”고 강조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 기사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