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수도권 올해 첫 폭염주의보 발효…오후 비 내리며 해제

김광섭 기자
경기지역 28개 시·군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12일 오전 11시40분께 더위에 지친 시민들이 의정부시 신곡동 경기도청북부청사 앞 도로에 설치된 그늘막에서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오기춘 기자)
올해 수도권 지역에 첫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 기상청은 15일 오전 9시를 기해 경기도 포천, 가평, 파주, 안성, 여주, 양평 등 6개 시·군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했다. 더위에 지친 시민들이 그늘막에서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중앙신문DB)

올해 수도권 지역에 첫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 기상청은 15일 오전 9시를 기해 경기도 포천, 가평, 파주, 안성, 여주, 양평 등 6개 시·군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했다. 발표 시각은 오전 9시다.

폭염주의보는 체감온도 33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기상청은 특보 지역을 중심으로 강한 햇볕과 높은 습도로 인해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까지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날 내려진 폭염 특보는 늦은 오후에 비가 내리면서 해제돼, 유지 시간은 길지 않겠다”고 설명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