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인천시장이 13일 오후 자신의 SNS를 통해 “청년의 미래를 지키는 도시, 인천이 시작한다”며 청년정책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유 시장은 “정치꾼들은 청년의 미래를 담보로 눈앞의 표를 얻는 데 급급하다”고 지적하며, “진짜 정치는 청년이 머물고, 배우고, 일하고, 정착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인천시와 지역 12개 대학, 시교육청, 유관기관이 참여한 ‘i-RISE 협약’ 체결 사실을 언급하며, 이는 단순한 대학 지원이 아닌 “대학을 지역 중심으로 세우고 인재를 키워 산업과 일자리를 연결하는 지속가능한 성장 생태계”라고 설명했다.
유 시장은 “바이오, 반도체, 항공, 로봇 등 인천의 미래 핵심 산업과 대학이 손을 맞잡고 청년에게 기회의 문을 열 것”이라며, “지금 우리가 투자하는 것은 지역이 아니라 바로 청년의 내일”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인천은 그 미래에 결코 무책임하지 않겠다”며 “청년이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머물고 지키고 함께 성장하는 인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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