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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의회 도시교통위원회, 덕소7구역 재개발정비사업 현장 점검...주민 불편 해소 방안 논의

이건구 기자
남양주시의회 도시교통위원회가 지난 12일 제312회 정례회 제2차 도시교통위원회 소관 미래도시추진단과 도시국의 예비심사를 마치고 덕소7구역 주택 재개발정비사업 대상지 인근 도시계획도로 중로1-313호선 공사 현장을 방문해 전반적인 공사 진행상황을 점검했다. (사진제공=남양주시의회)

남양주시의회 도시교통위원회가 지난 12일 제312회 정례회 제2차 도시교통위원회 소관 미래도시추진단과 도시국의 예비심사를 마치고 덕소7구역 주택 재개발정비사업 대상지 인근 도시계획도로 중로1-313호선 공사 현장을 방문해 전반적인 공사 진행상황을 점검했다.

13일 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현장점검은 덕소7구역 주택 재개발정비사업 준공인가 조건인 도시계획도로 미완료로 인한 주민 불편사항이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집행부와 조합 및 시공사 관계자들과 소통을 통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경원 도시교통위원장을 비롯해 김지훈 부위원장, 김영실 의원, 이진환 의원, 이수련 의원 및 관계 공무원, 덕소7구역 조합장, 현장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위원들은 도시재생과장으로부터 공사에 대한 전반적인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조합장 및 현장 관계자의 의견 청취 후 공사현장을 꼼꼼히 둘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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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위원들은 철도교량 하부를 지나는 도로와 인접 도로간 단차 문제를 지적하며 도로 높이에 따른 대형차량 통행 문제 등 시민의 안전을 위해 설계변경 등을 적극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박경원 위원장은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도시계획도로 공사에 대한 집행부와 조합 측에 대한 의견은 충분히 청취했으며 이견이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전문가 및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시민불편 사항이 신속히 해소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 후 대책 마련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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