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덕 동두천시장이 13일 오전 SNS를 통해 시청 사칭 보이스피싱에 대한 시민 경계를 촉구했다.
박 시장은 “최근 ‘공사대금’, ‘세금 미납’ 등을 명목으로 시청을 사칭한 전화가 시민들에게 걸려오고 있다”며 “계좌이체나 입금을 요구하면 100% 보이스피싱”이라고 강력히 경고했다.
그러면서 “동두천시는 어떤 경우에도 전화로 계좌이체나 개인 계좌번호 요청을 하지 않는다”며 “특히 공사대금 정산이나 세금 체납 통지를 이유로 입금을 요구하는 일은 절대 없다”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의심스러운 전화를 받으면 즉시 전화를 끊고 시청 또는 경찰(112)로 확인하라”며 “시민 여러분의 재산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동두천시도 강력히 대응 중”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이 같은 보이스피싱 수법이 주변에도 퍼지고 있으니 널리 알려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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