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8시47분께 오산시 궐동의 한 상가주택 2층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출동해 약 18분 만에 진화됐다.
불은 철근콘크리트 구조의 2층짜리 상가주택(연면적 203.43㎡) 2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이웃 주민의 신고가 접수돼 출동했으며, 오후 9시께 초진을 완료했고, 9시5분께 완전 진화됐다.
이 화재로 2층 거주자 1명이 구조됐고, 다른 2명은 스스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화재 당시 신속한 신고와 대응으로 큰 피해는 막은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는 소방 인력 38명과 장비 14대가 동원됐으며, 현재 정확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는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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