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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여름 맞이 ‘크루즈요트 체험교실’ 운영…선착순 전화 접수

남용우 기자
오는 24일부터 무료 교육 요트 항해·안전 이론 포함
“해양레저 중심 인천 중구에서 크루즈요트 무료로 배워요”
인천 중구가 올여름 구민들을 대상으로 해양안전 교육과 함께 요트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2025 해양레저스포츠 크루즈요트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사진제공=중구)

인천 중구가 올여름 구민들을 대상으로 해양안전 교육과 함께 요트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2025 해양레저스포츠 크루즈요트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13일 구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24일부터 8월20일까지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하루 2회씩 진행되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이번 체험교실은 인천 중구가 지원하고 글라이더스왕산이 운영하며, ‘해양레저 스포츠 교육프로그램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구는 해양 문화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해양레저스포츠의 대중화를 위해 지난 2021년부터 꾸준히 크루즈요트 체험 사업을 추진해 왔다. 체험 장소는 영종국제도시 내 왕산마리나 일원이며, 참가자들은 ▲해양 안전 교육 ▲크루즈요트 구조 이해 ▲항해법 실습 등 이론과 실습이 결합된 종합 교육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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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상은 인천 시민으로, 크루즈요트와 해양레저에 관심 있는 사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단, 미취학 아동은 반드시 보호자 동반이 필요하다. 참가 신청은 오는 17일부터 22일까지 글라이더스왕산으로 전화로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접수된다. 신청 마감 이후 잔여 인원에 대해서는 현장 접수도 병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완전 무료로 제공돼, 많은 시민들이 비용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구는 올해부터 크루즈요트뿐 아니라 카누 체험 프로그램도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 카누 체험은 오는 8월부터 별도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정헌 구청장은 “중구는 해양레저의 중심지로 성장하고 있다”며 “이번 체험을 통해 구민들이 바다를 더욱 친근하게 느끼고, 안전한 해양활동 문화를 익히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또 “앞으로도 다양한 해양레저 프로그램을 통해 중구를 해양레저의 대표 도시로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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